기사링크 : 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37867

기사의 내용을 요약해보면

1. 스마트공장 솔루션(소프트웨어)를 갖췄더니 영업이익율이 3배상승했다.

2. 소프트웨어를 정착시키기전의 시행착오

   - 독일에서 프로그램구매

   - 국내솔루션 업체를 찿아서 도입추진

   - 제대로 된 솔루션 업체를 찿기가 힘들다.

3. 결국 자사 사원들이 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함

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.

이 기사를 보고 글을 쓰는 이유는 

- 위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이라는 것이 결국은 ERP, MRP, MES 등 이름만 다르지 같은 솔루션이며, SnS-ERP도 같은 범위에 포함되어 관심이 같기 때문이고,

- 그 동안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도입에 실패하는 많은 사업장들을 보면서 느꼈던 내용들이 있어 어느 정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고

- 결국 도입에 성공한다면 회사의 영업이익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점 

- 그리고 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개발한다는 SnS-ERP 의 개발방식이 맞았다는 점

등이어서 사용자분들께  SnS-ERP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홍보  도 할겸해서입니다.

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많은 도움이되고 영업이익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

대부분의 중소규모의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는 힘든것이 현실입니다.

따라서 적은비용으로 자사에 맞는 소프트웨어을 도입할 수 있다면, 그것도 다른 회사들과 같이 협력하여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방법이 없을 것입니다.

처음부터 SnS-ERP의 출발은 위의 방식을 기본으로 출발하였습니다.

그리고 지금까지 사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SnS-ERP를 발전시켜왔다고 생각합니다.

사용자 여러분의 선택이 옳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.

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. 

세계에서 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것을 약속드립니다.

늘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.